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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B. C. column          4/29/2017   ()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 >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Gal 2:20

                                                                                                                                                                                                                                                                      

매년 4월이 오면 듣고도 대답 못하는 질문 하나가 있습니다.

그 질문은 “십자가를  질 수 있나하는 질문입니다.


솔직하게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을 100% 시인하고 흠모하고 추구하면서도 내 스스로 십자가를 기쁨으로 질 수 있다고 하기에는 정직하게 말해서 몹시 미흡 했습니다.  

그것이 4월을 맞아 사순절을 보내고 고난주간을 보내는 저의 솔직한 대답이었습니다


금년에도 그 고통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갈라디아 2:20 말씀을 주제로 칼럼을 쓰고 싶은 생각에  이제는 그것을 꿰뚫을 때가 되었지!  라는 확신을 가슴에 담고 4월을 넘기 전 기필코 쓰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우리 대답하였다” 입니다.

“주여, Amen 입니다”  확실한 답을 서슴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왜 그렇습니까?

십자가를 저 혼자 지는 것 같으면 몰라도 알고보니, 깨닫고 보니 저 혼자 지는게 아니고 그리스도와 함께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녹 하나님을 300년 동안이나 동행한 것이 얼마나 크게 흠모 할 만한 일이었나 부럽기도 하고 에녹의 믿음과 경건에 머리 숙여졌지만 잘 생각해 보면 아마도 에녹을 하나님이 덮어주고 감싸주고 때마다 긍휼히 여겨주신 은총 때문이 아니었겠나 믿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노아 할아버지를 당대의 의인으로 여기사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때 그의 여덟 식구만 구원하셨고 노아를 당세에 완전한 자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 6:9) 나중에 보니 노아도 포도주를 마시고는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고 자식들 앞에 부끄러움을 들어내 보였습니다. ( 9:21)   


하나님의 긍훌과 인자하심으로 우리의 허물이 가리워졌고 사하심을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나도 함께 지고 죽기까지 주님과 동행 했다면 이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최고의 희생이요 헌신입니다그리고 가장 가까운 동행입니다그 누구도 주님과 그렇게 가깝지 못했습니다열두 제자들도,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와도, 40년간 광야길에서도 아무도 주님과 한 십자가 지지는 못했으니까요그런데 우리는 주님과 한 십자가를 졌습니다.  

고통도 서로 나누고 주의 흘리신 그 피도 내 이마에, 내 가슴에, 내 손에 적시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제게 십자가를 혼자 질수 있겠느냐 물으신다면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습니다

 “네, 주님” 하고 말입니다.


아침향기책 5월호가 왔기에 보니 시 한편이 있었습니다.  

“겨울을 잃은 이들에게 소망이 찾아왔다", 봄 소식입니다.  추운 겨울 얼어붙어 죽었을 둣 싶었던 가냘픈 가지에서도 파릇파릇한 새싹이 향긋한 잎 냄새를 풍긴다고 했습니다그 소망은 내 안에 그동안 계속 자라왔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서 이제부터 더 힘 있게 그리스도께서 사실 것입니다더구나 하나 꼭 알 것이 있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으면 주님의 부활로 또한 함께 살 것이 아니겠습니까? (딤후 2:11, 6:5 & 8)  그래서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벧전 4:13)고 말씀하신 줄 압니다.  

십자가로 우리 죄가 속죄함 받았고 소멸되었으니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일으킴을 받은 것 입니다 ( 2:13-15). 옛 것은 죽고 새 것으로 바뀌었습니다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이 곧 새로운 부활 신앙이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Christian의 삶은 축복된 삶입니다.  

이것이 곧 주님과 동행하는 소망과 능력과 축복된 삶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이제부터의 삶입니다.

 

며칠전 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의 살으심으로 다시 우리가 살게된 이 말씀을 온 종일 묵상하다 그럼 이제부터 뭐가 좀 달라지고 새롭게 될게 무엇일까

자면서도 그 생각뿐이었는데 생각지못한 꿈을 또 꾸게 되었습니다.


5년전 New York에서 살다 세상 떠난 옛 친구, 매일 술만 즐기던 사람이었는데 그 다음 해 그의 아내가 그 뒤를 따르고 그래서 잊어버리고 왔는데 그 밤에 보여주신 옛 그의 집은 늘 보던 그의  초라한 초급장교 때의 단칸방이 아니었습니다자기 집을 한번 방문해 달라해서 제 아내와 함께 갔더니 그 친구 집은 마치 대궐같고 운동장처럼 넓은 응접실과 훌륭하게 장식한 방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언제 이런 훌륭한 저택이 있었던가우리가 옛날에 보았던 그의 집은 초라한 가난한 집이였었는데우리가 모르던 집, 아름답고 웅장한 이 집 주인이 바로 당신들이었다구그러다가 깨달아지는게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작고 초라한 집만 보았지 화려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그의 감추어진 저택은 못 보았구나.  

그들을 훌륭하게 그들을 더 좀 사랑해주고 가깝게 지낼 수 있었는데 더 좀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잠에서 깨고 난 나 혼자만의 시간에도 들었습니다


그렇다.  이제 남은게 오직 남을 사랑하는거다 

“원수를 이김으로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새삼스럽게 계속 들려오는 말 

그것은 오직 사랑이라고-


지금까지 내주를 가까이 GBC Colum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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