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방의학자 책에서 효자는 장수한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은 동양의 효 사상을 설파하는 유교학자의 가르침이기도 하지만 

다분히 성경적인 가르침이라고도 말하는데요.

 

효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가 참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한 대목에는 효자는요, 항상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생각하는데,

 

이 때 생체기능이 활성화 돼 엔돌핀이 생산되고, 시간이 갈수록

면역기능이 강해져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라고 합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원만할 때 마음이 든든하구요,

마음의 병이 또 육신의 병과 관련 있으니

의학적인 근거 또한 다분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정말 유명한 말씀이죠. 너무 잘 알지만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리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보이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진리를 오늘 이 밤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