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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교회, 이민사회, 조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해 서로 합심하여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시간

월-토 오전 10:30에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를 하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월: 김기동목사      화: 정우성목사      수:이승준목사
목: 김인철목사      금: 이호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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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여정

2012.10.20 02:59

마음의쉼터 조회 수:3337

샬롬!!

이곳 불가리아도 조석으로 제법 쌀쌀한 전형적인 가을입니다.

불가리아 원성도선교사 사모 김수자선교사 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한 것 뿐입니다.

 

저희는 불가리아에서 집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에 교단을 세우고 집시지도자들을 세워서

그들을 교육시켜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고 있지요.

 

늦게 저희 남편(원성도선교사)이 신대원에 입학하는 관계로

저의 20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저희 남편선교사 신대원 .딸(원종숙선교사).아들(원종필목사) 대학교.대학원.자녀결혼.저의 야간신학교 4년.

모두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또 선교비 충당을위해 혼자 남아 8년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저 하나 희생해서 가족모두 주의종으로 쓰임받게 해 달라고 기도 했는데 사위와 며느리까지 가족 모두를 저희 당대에 사역자로 들어 쓰셨습니다. 알마나 감사한 일 인지요

 

저희부부는 기하성총회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고 주 파송교회도 없이

불가리아에 파송받아 가보니 불가리아 한인은 유학생 포함해서 130여명정도 한인장로교회가 한군데 있더군요

 

저희들은 집시선교를 해야 했고 총회에서는 교육만 시킬뿐 후원이라곤

하나도 없었습니다. 파송받아간지(2004년) 3개월만에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선교비를 감당하기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주님 책임져 주시라고 기도 하면서 얼마나 울었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것을 잘 감당하던중에

2년전 뇌종양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받기전 3년은 1년에 2번정도는 쓸어져서 119에 실려가고.....

그 상황에서도 선교비 조달때문에 직장생활을 해야 했죠

서울대병원에서 감마나이프 수술을 했으나 1년 6개월만에 다시 재발하여 종양이 크고 있고 병원에서는 지켜보자는 말밖에......

개두수술을 하자니 위치가 안 좋아서 80%는 휴유증으로 어렵답니다

얼마전 어느교회 사모님이 뇌종양으로 소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지 않으시면 방법이 없습니다

도와주시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의 발걸음을 멈추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 하실수 있도록

내려 놓을때 인 것 같아서 저도 주의 일을 감당하고 싶어서

제 인생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직장도 내 손때묻은 집이며 세간살이들을 모두 정리하고 버리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용감해 보였겠지만

저는 속으로 한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지심에 비유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참으로 힘든 저의 인생여정 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들딸이 중고등학교 다닐때 새벽예배 끝나고 저희 가족 모두가 신문을 돌려서 얻은 수익금 전부를 가지고 선교사님들을 후원했었죠

가지고있던 재산마져 어느교회 건축헌금으로 모두 드렸습니다

방학때면 해마다 가족모두 오산리기도원에가서 금식하며 기도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저희 아들 딸이 어떻게 싫다는소리 한마디 안하고

금식하며 기도 했는지.....

지내놓고보니 모두가 감사한 일 이고 주의종으로 쓰실려고 훈련 시키셨나 봅니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제 곁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 그들을 돌보게 하셨고 그것도 모자라 이곳에 와보니 류보지도자(목사. 44세)는 저희 목사님과 같이 살고 있었는데 그 역시 뇌종양으로 투병중입니다.

그상황에서 저는 아프다는 소리도 못합니다

 

이곳에 온지 며칠 안되어서 종양있는 왼쪽이 갑자기 눈이 안떠지고 입이 돌아가고...

저희 남편 선교사에게 기도받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종양 있는쪽이 시리고 저립니다

이런 상황에 어려운 사람을 돌봐야하니.....이것도 제 사명인가요?

그냥 하루하루를 정리하듯 맡기고 생활하고 있지만 자꾸눈물만 나네요

 

한국에서 조그만 아파트를 매입했는데 1년6개월만에 팔고 왔습니다. 그나마 집으로 인해 조금 남기고 3개월동안 선교보고해서 들어온 헌금으로 모든 빚을 정리 하고 나니 130만원 남더군요

그런데 양도세를 520만원정도 내야 한답니다.

참 난감합니다

선교하는데 차량은 필수인데 정리하고 조금이라도 남으면 중고차라도

구입하기를 원했었는데......

 

저희 남편 선교사가 거처하는 이곳은 소피아 중앙에 위치하고 아주 오래된 5층 아파트를 선교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도 없고 우리나라 중고상에서도 팔수없는 녹슬은 낡은 냉장고 뿐이고 세탁기도 없고.......

 

얼마전 중고차라도 구입하라고 대출받아서 보냈더니 저희 남편 선교사는 지도자들 교회건축하는데 도와주고 ..그것도 몇번이나......

 

집에는 아픈 류보지도자가 있으니 저희 목사님이 병원비를 지원해주며

밥을 해먹이고 매일 집시지도자들이 성경공부하러 교육받으러 들락거리는데 일하다와서 지저분하니 샤워를 하면 저희 목사님이 당신웃을 내주고 그들이 벗어놓고가면 손수 빨아서 입고......

그야말로 집시들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서 기가 막히더군요.

어떤 형편에든지 일체의 자족하는 비결을 배워서 일까요?

 

저희는 집시지도자들을 세워 그들을 교육시켜서 교회를 세우는일을 합니다. 미천하지만 그동안 4개의교회를 세웠습니다

 

며칠있으면 딸선교사의 간청으로 딸네집 근방(소피아변두리)새집으로 이사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엄마몸이 그런데 어떻게 사느냐고....

괜히 딸선교사(장로교파송)를 힘들게 하고 그렇지 않아도 일이 많은 딸에게 신경쓰게 하는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동안 제가 감당했던 부분이 없어지니 많이 어렵습니다

불가리아 물가도 이제는 거의 한국과 비슷해 졌습니다

 

재정상황은 현재 한달에 약120만원~150만원 정도 들어옵니다

집월세와 세금이 500.000원

제것 목사님것 보험료 200.000

류보목사 병원비및 행정비 200.000

통신비(인터넷 전화요금) 200.000

사역비보조 400.000

선교사님활동비 :?

생활비 ?.......

주 후원교회도없고.....

 

이런상황이니 기도할때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제가 온뒤로 제가 감당하던 부분이 빠지니 사역도 제자리 걸음이고 ......어찌해야 하는건지....

 

모두 내려놓았다고 하면서도

이 상황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직장생활을 해서 보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몸으로 무슨 직장인가 싶어서 기도하지만,....... 참으로 암담하고 기가 막힙니다

이제 한국으로 가도 모든것을 정리 했으니 거처할곳도 없고...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모든것 그분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선교지 불가리아에 와서 느낀점은

우리나라 한국사람들은 정말 풍족하게 잘 산다는것 입니다

 

 

선교사파송을 미국이 1위 약60.000명 우리나라가 2위 약25.000명 영국 카나다가 약 10.000명씩파송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 우리나라가 축복을 받을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안일하게 나만 잘살고 나만 신앙생활 잘 하면 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선교에 신경을 더 써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의 남은여생 하나님께서 얼마나 허락하실지 모르지만

자녀들도 모두 결혼시켯고 저는 저 본향 내 아버지집에 가면 됩니다

 

하지만 세상물정 모르고 오로지 우직하게 주님만 생각하고

집시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저희 남편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1.주 후원교회를 주셔서 재정 문제가 해결되고 선교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1.저의 건강과 류보지도자의 건강이 주의능력으로 치유 받게 하소서

1.지도자들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1.전세계에 흩어져있는 1500만명의 집시들이 복음화되게 하소서

1.선교센타를 세워주소서

1.차량을 구입할수 있게 하소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2012.9월25일

불가리아에서 부족한종 김수자선교사 올림

070-8627-5661

00700-359-88-952-7662

다음카페 : cafe.daum.net/missiontgt (미션투게더)

이메일 : samdollife@naver.com

후원계좌 : 479401-04-135220 국민은행 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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