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칸 영화제, 최고 영화제 수상, 황금 종려상에 빛나는

주말에 자녀와 함께 감상할수 있는 영화 < 트리 오브 라이프 > 를 소개합니다.


1950 년 텍사스의 작은 마을,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장은,

자애로운 아내와 달리 아이들에게 있어 유난히 엄격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늘 권위적으로 존칭을 사용하게 하는가 하면 말대답은 결코 허용이 되지 않았다.

바른자세로 앉아 늘 밥을 먹고 문을 세게 닫으면 50 회 이상 살살 닫는 연습을 시킬정도.

그런 아버지에게 맏아들 잭은 늘 미움과 분노를 가지고 있다.


자신은 인정받지 못하는 엔지니어이지만 자녀들 만큼은

세상속에서 살아 남아 강하게 생존하길 바라며 강하게 가르치는 아버지는

어느날 실직을 통해...가정을 지키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큰 두려움과 상실감에 젖어든다.


결국 그일을 계기로 아들에게...너무나 사랑하고 있음을, 소중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화해의 계기가 마련되는..

영화속은 온통 기독교적인 장면으로 연출되는 경우가 많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마음을 담아보고자

많은 시도를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tumblr_n007aqE5p81s4azf0o4_1280.jpg ScreenHunter_008.jpg


유튜브 -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nawcEP_1k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