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닮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소년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소년이 닮고 싶었던 친구는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흑인입니다. 

소년의 행동은 인종차별을 해결하지 못하는 어른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두 소년은 반에서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함께 앉아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장난을 치는 둘에게 선생님은 "서로 떨어져 앉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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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젝스는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엄마에게 "레디와 똑같이 보이기 위해 머리를 자르겠다"고 보챘습니다. 젝스는 레디와 머리를 똑같이 자르면 선생님이 못 알아봐 떨어져 앉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젝스에게는 레디의 피부색이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젝스는 미용실에 가서 레디와 똑같이 머리를 삭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인종차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미국에서 두 소년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젝스가 머리를 자르는 영상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21만명이 공감하고 1400만 이상 조회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는 모두 다르고 고유하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이 부모에게 차별을 배우지 않도록 이끄셨네요. 다른 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부끄럽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소년들을 칭찬했습니다.


관련 영상 -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_ReRLD4rJfc